이정후, 11일 만의 안타…그러나오랜 기간 안타 없이 침묵하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무려 11일 만에 안타를 쳐냈다.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6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아쉽게도 역전패했다. 극심했던 부진, 그리고 반전의 시작이정후는 25타석-21타수 연속 무안타를 기록하며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11일 애리조나전부터 19일 다저스전까지 선발로 나선 6경기에서 단 하나의 안타도 쳐내지 못했다. 17일 애리조나 원정 경기에서는 MLB 입문 후 처음으로 8번 타자까지 밀려났고, 다음 날에는 라인업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시즌 종료 전에 반등이 절실했던 상황이었다. 돌아온 이정후, '난적'을 넘어서다휴식을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