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의 위엄: 프랑스오픈 2연패 달성!안세영(삼성생명)이 프랑스오픈 2연패를 달성하며 올 시즌 9관왕이라는 대업을 이뤘습니다.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세비녜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은 왕즈위(중국·2위)를 2-0(21-13 21-7)으로 완파했습니다. 이로써 안세영은 명실상부한 배드민턴 여제의 자리를 굳건히 했습니다. 압도적인 승리: 왕즈위와의 천적 관계 재확인안세영은 왕즈위와의 통산 전적을 15승 4패로 벌리며, 천적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올해 7차례 만나 모두 이겼을 정도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이번 결승전에서는 41분 만에 우승을 확정하며 왕즈위에게 '넘을 수 없는 벽'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