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시장, 15억원을 경계로 뚜렷한 온도차 발생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 대비 24% 감소하는 가운데, 15억원을 기준으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축소되면서 지역별 거래량 격차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서대문구와 동작구 등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는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반면, 송파구와 강남구 등 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는 거래량이 급감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15억원 초과 주택의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에서 4억원으로 줄어드는 규제가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 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15억 초과 주택, 2천만원 차이로 2억 이상 자금 부담 증가주택 가격이 14억 9천만원일 경우 LTV 40% 적용 시 약 5억 9천 6백만원을 대출받을 수 있지만, 15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