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거포 무라카미, 메이저리그서 연일 맹활약일본 최고의 거포로 불리는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메이저리그 진출 후 놀라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3점 홈런을 포함, 3타수 1안타 3타점 2볼넷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한 무라카미는 과거 일본프로야구에서 한 시즌 56홈런을 기록했던 실력파입니다. 낮은 연봉, 그러나 엄청난 성과무라카미는 높은 삼진율 때문에 과소평가받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3,400만 달러라는 비교적 저렴한 계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입성 후 그의 활약은 이러한 우려를 뒤엎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32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