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형사사법체계 시행과 경찰의 비상대응체제 선포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시행을 하루 앞두고 경찰이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합니다.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78년 만의 대전환을 맞아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고 경찰에게는 국민 권익 보호라는 막중한 소임이 더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체계가 현장에 온전히 뿌리내릴 때까지 경찰 조직을 비상대응체제로 운영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사건 처리 점검 강화 및 범죄 피해자 보호 최우선 원칙 적용단 한 명의 억울한 피해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일선 경찰서부터 본청까지 사건 처리 전반을 중첩적으로 점검하고 문제는 즉시 바로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 수사의 중심은 실체적 진실 발견과 더불어 범죄 피해자 보호를 수사의 제1원칙으로 삼아 재정립될 것입니다. 신고 접수부터 사건 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