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거난 해소 위한 공공임대 확대, 빛과 그림자정부가 수도권 주거난 해결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수요가 없는 지역에 공급이 늘어나면서 공실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건설임대주택 공실이 이미 5만 호에 육박하며, 관리비 등 지난해 손실액만 74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단순히 공급량 늘리기에 집중한 정책의 부작용으로, 수요가 높은 입지와 평형을 고려한 맞춤형 공급이 시급함을 보여줍니다. 충남 당진, 텅 빈 아파트 단지의 쓸쓸한 풍경충남 당진시 LH천년나무3단지 공공임대 아파트는 전체 696호 중 절반이 비어있을 정도로 한산했습니다. 경로당에서 만난 주민들은 젊은 세대가 없고, 기업 입주가 없어 발생하는 현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