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오픈 2연패 좌절, 안세영의 아쉬운 패배세계 배드민턴의 여제 안세영 선수가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 선수에게 아쉽게 패하며 2연패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이번 경기 전까지 36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이어오던 안세영 선수는 '천적'으로 여겨졌던 왕즈이 선수에게 세트 스코어 0-2로 패하며 기록적인 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한국 배드민턴 단식 역사상 최초의 전영오픈 2연패라는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었기에 더욱 뼈아픈 패배였습니다. 패배 속에서도 빛난 '여제'의 성숙한 태도비록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안세영 선수가 보여준 스포츠맨십은 그 어떤 기록보다 빛났습니다. 경기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선수는 "오늘은 아쉽게 날이 아니다. 나도 최선을 다했지만 상대 선수(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