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의 아쉬운 준우승, 남자복식의 희망을 쏘다세계 최강 여자단식의 안세영 선수가 전영 오픈에서 아쉽게 준우승하며 36연승의 신화가 마감되었습니다. 하지만 실망할 틈도 없이, 남자복식 세계 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말레이시아의 강적을 꺾고 짜릿한 역전승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1시간 3분의 치열한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며 한국 배드민턴에 값진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40년 만에 전설을 잇다: 서승재-김원호의 위대한 업적이번 우승으로 서승재-김원호 조는 1985년, 1986년 전영 오픈 남자복식에서 2연패를 달성했던 박주봉-김문수 조 이후 무려 40년 만에 이 대회 남자복식 2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의 오랜 역사를 다시 쓰며 새로운 전설의 시작을 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