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별세했습니다.롯데그룹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이자 롯데재단을 이끌어온 신영자 의장이 21일 향년 85세로 별세했습니다. 이날 오후 1시 지병으로 인한 별세 소식이 전해졌으며,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습니다. 신 의장은 신격호 명예회장과 노순화 씨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재단 활동에 집중하며 사회 공헌에 힘쓴 삶최근 신영자 의장은 보유하고 있던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등 핵심 계열사의 지분을 대부분 매각하며 그룹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재단 활동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970년대 호텔롯데에 입사하여 2008년 롯데쇼핑 사장으로 승진, 롯데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