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비밀, 남편 몰래 친정 생활비 송금결혼 12년 차 남편이 아내가 자신의 월급 통장에서 매달 80만원씩 4년 넘게 친정어머니에게 생활비로 보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연말정산 서류를 준비하다가 우연히 이 사실을 발견했으며, 총 4천만원에 가까운 금액이 송금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내의 해명과 남편의 속마음아내는 남편의 추궁에 '엄마 굶기라는 거냐'고 반문하며, 남편이 싫어할까 봐 말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남편은 장모님을 이해하지만, 정작 자신의 어머니 틀니 비용 200만원을 아내가 '형편이 어렵다'며 반만 지급했던 사실에 큰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부부 갈등과 누리꾼 반응남편은 아내가 집안일과 육아를 도맡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자신도 일하며 가정을 부양했음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