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포일 속 두개골: 탬파 국제공항을 뒤흔든 사건플로리다주 탬파 국제공항에서 한 승객이 알루미늄 포일에 싸인 두개골 일부와 뼛조각을 소지하다 적발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승객의 짐 속에서 유골을 발견하고, 즉시 압수 조치했습니다. 19일(현지시간) CBS뉴스, 뉴욕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공항 이용객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세관 당국은 유골의 출처와 반입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며, 승객의 진술과 추가 증거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미신고 시가와 함께 발견된 유골, 그 숨겨진 이야기이번 사건에서 승객은 두개골 외에도 반입 금지 식물과 미신고 시가를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CBP 관계자는 유골이 공중 보건에 심각한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