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방시혁 의장, 1,500억 원 재산 동결… 그 배경은?하이브 방시혁 의장의 재산 1,500억여 원이 꽁꽁 묶였습니다. 지난달 법원은 방시혁 의장이 보유한 하이브 주식 1,568억 원어치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 명령을 내렸습니다. 추징보전은 재산 빼돌리기를 막는 조치입니다. 피의자가 범죄로 벌었을지도 모를 수익을 확정판결하기 전까지 동결합니다. 검찰이 청구했고, 법원은 "추징해야 할 경우에 해당한다고 볼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다"라며 받아들였습니다. 방 의장의 재산이 동결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초기 투자자 뒤통수’ 의혹… 방시혁, 무엇을 노렸나?방 의장이 받는 혐의를 한마디로 줄이면 '초기 투자자 뒤통수 의혹'입니다. 지난 2020년 10월 15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빅히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