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물가 마지노선 붕괴…쌀값 고공행진의 충격밥상 물가의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쌀값이 무섭게 치솟고 있습니다. 쌀 20kg 한 포대 가격이 6만 원을 훌쩍 넘어서며 소비자는 물론, 식당과 떡집까지 큰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1919년부터 4대째 가업을 이어온 서울 종로의 한 떡집 사장님은 급등한 쌀값으로 인해 직원들의 월급을 제때 주지 못할까 걱정하며 직원을 내보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3대째 떡집을 운영하는 다른 사장님 역시 기존 가격으로는 현상 유지가 어렵지만, 경제 상황을 고려해 가격 인상을 망설이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는 쌀 20kg 평균 소매가격이 1년 전보다 14% 오른 6만 2천516원을 기록하며, 8개월째 6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합니다. 쌀값 상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