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 2년간 이어진 믿음과 배신인천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40대 여성 A씨는 2년 전 미용실 개업 후, 5명의 남자 중학생 무리를 손님으로 맞이했다. 특히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 B군에게 각별한 애정을 쏟으며 아들처럼 챙겼다. A씨는 B군에게 유독 마음을 더 썼고, 그에게 쏟은 정성은 깊었다. 충격적인 범행: 치마 속 불법 촬영사건은 올해 7월 7일 발생했다. B군은 A씨가 다른 손님의 머리를 감겨주는 동안 뒤에서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A씨는 다리가 간지러워 긁으려다 B군의 범행을 목격했고, B군은 A씨가 지켜보는 상황에서도 촬영을 멈추지 않았다. 가게 내부 CCTV에는 B군의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끊이지 않는 의혹: '처음이 아니다'A씨가 추궁하자 B군은 불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