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요청에 라면 4사 가격 인하 동참이재명 대통령의 언급 이후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팔도 등 주요 라면 제조사들이 주요 제품 가격 인하를 결정했습니다. 이는 국민 물가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조치로, 오는 4월 1일부터 인하된 가격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앞서 라면 4사 임원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물가 안정 동참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농심은 안성탕면 등 12종, 오뚜기는 진짬뽕 등 8종, 삼양식품은 삼양라면 2종, 팔도는 팔도비빔면 등 19종의 가격을 인하합니다. 특히 삼양식품은 경쟁사 대비 높은 14.6%의 인하율을 적용했습니다. 인기 제품 제외, '생색내기' 비판도하지만 이번 가격 인하 결정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국내 라면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