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출신 투수, 꿈에 그리던 빅리그 입성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좌완 투수 알렉 감보아가 마침내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오릅니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그의 콜업을 결정하면서, 감보아는 생애 처음으로 빅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는 KBO리그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선수가 다시 미국 무대에 도전하는 '역수출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감보아의 KBO리그 활약상과 재평가감보아는 지난해 5월 롯데에 합류하여 2025시즌 19경기에 등판, 7승 8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108이닝 동안 117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이닝당 1개 이상의 탈삼진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즌 중반에는 롯데 선발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으며, 6월에는 5경기 31.1이닝 동안 5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