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새 시즌 개막전에서 2-2 무승부 기록파리 생제르맹(PSG)은 스타드 렌과의 리그 1 개막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새 시즌 출발부터 삐걱거렸습니다. 유럽 축구에 덮친 폭염으로 홈구장 잔디가 망가져 경기가 중립 구장에서 열리는 등 어수선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선제골과 추가골을 연달아 헌납하며 전반전을 0-2로 마감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엔리케 감독의 과감한 교체와 선수단 경고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부진했던 선수들을 교체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습니다. 교체 투입된 신입생 페란 토레스가 두 골을 기록하며 극적인 무승부를 이끌었습니다. 경기 후 엔리케 감독은 선수단에게 '꿔다 놓은 철밥통 주전은 없다'는 강력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주전 경쟁의 중요성과 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