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주가 급등, 재산분할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다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조정 기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주당 16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급등한 SK 주가가 이번 재산 분할의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측은 본격적으로 재산 분할 규모, 방법, 기준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재산 분할 기준 시점, 수천억 원의 가액 차이 발생재산 분할의 핵심 쟁점은 SK 주식의 가액 산정 기준 시점입니다. 사실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 16일 기준으로 할 경우 SK 주가는 16만 원이었으나, 현재 주가 60만 원을 기준으로 할 경우 가액이 2배 이상 차이 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최 회장 측은 상속·증여를 통한 특유재산임을 주장하고, 노 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