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근저당 설정 논란의 배경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매수인에게 17억 원이 넘는 근저당을 설정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야 간의 치열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국민의힘은 대통령이 본인이 만든 대출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편법을 사용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를 왜곡하지 말라고 맞섰습니다. 여야별 입장 및 비판 내용국민의힘은 대통령이 대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사금융'이라는 해법을 제시한 격이라며, '내로남불'이라고 꼬집었습니다.국민의힘은 과도한 대출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고 공급 확대를 통한 부동산 시장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더불어민주당은 30년 가까이 거주한 집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각한 것은 부동산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