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한화 이글스 감독직 사퇴 결정김경문 감독이 한화 이글스의 지휘봉을 내려놓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10일) NC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이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감독직 사퇴 배경 및 소회김경문 감독은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많이 보여드리지 못하고 홈에서 패배하는 경기가 많았던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구단에서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하며, 팀을 더 단단하게 만들지 못하고 떠나게 된 것에 대한 감독으로서의 죄송함을 밝혔습니다. 선수단과 프런트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화 이글스의 시즌 성적 및 감독 계약 만료김경문 감독은 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로 이끌었으나 우승에는 실패했습니다. 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