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 전 검사, 항소심서 유죄 인정…징역형 집행유예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그림을 전달하며 총선 공천을 청탁한 혐의로 기소된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2부는 김 전 검사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며, 1심과는 다른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는 고위 공직자의 청렴성과 직무 공정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1억 4천만원 상당 미술품, 공천 청탁의 증거로김 전 검사는 2023년 2월, 김건희 여사에게 1억 4천만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 ''을 건네며 공직 인사 및 2024년 총선 공천을 청탁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그림은 김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 장모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되어, 사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