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보 기반 러시아 10대 테러 용의자 체포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미국 사법당국의 정보 제공 덕분에 모스크바의 주요 박물관을 겨냥한 테러를 준비하던 10대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용의자는 틱톡에 테러 장소로 추정되는 박물관 보호구역 사진과 함께 '장소를 찾았다'는 글을 게시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FSB는 미국 측의 신속한 정보 제공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틱톡 영상과 네오나치 채널 구독, 테러 준비 정황체포된 용의자는 틱톡에 전술복을 입고 자동화기와 비슷한 물체를 든 자신의 사진을 올렸으며, 박물관 보호구역에서 촬영한 사진도 함께 게시했습니다. 또한, 용의자는 텔레그램의 네오나치 채널을 구독하고 과거 테러 사건에 대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