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옥중에서 전하는 절박한 심경최서원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사기 혐의로 의정부교도소에 수감된 가운데, 어린 세 아들을 위해 '고아원에 가지 않도록 도와달라'는 옥중 호소를 전했습니다. 벌써 9주째 수감 중인 정 씨는 초등학생인 두 아들이 눈에 밟힌다고 토로하며, 자신에 대한 구속이 억울하다는 심경을 내비쳤습니다. 그녀는 좌파였다면 이토록 조용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보수와 좌파에 대한 이중적인 법 적용을 지적했습니다. 최서원 씨의 안타까운 호소정 씨의 어머니인 최서원 씨도 함께 자필 호소문을 공개했습니다. 최 씨는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어린 손주들과 딸이 고통받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드러내며, 가족 중 누구도 경제 활동을 하지 못해 월세가 밀리고 아이들이 퇴거 명령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