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 교수 7명, 경찰 압수수색에 사직 의사 표명최근 환아 사망 사고와 관련하여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소속 교수 7명이 일제히 사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교수들은 손이 떨려서 관할 경찰서에서는 진료를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경찰 압수수색의 정당성 논란과 의료진의 고충지난달 30일, 경기남부경찰청은 환아 사망 사건 수사를 위해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료계와 경찰은 수사의 정당성을 두고 공방을 벌였으며, 경찰은 진료 차질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그러나 의료진은 압수수색으로 인한 진료 부담과 경찰의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