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부캉이'의 재발견 배경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를 벗어났던 상어 '부캉이'가 마지막 목격 지점에서 약 2km 떨어진 곳에서 다시 발견되었습니다. 부캉이는 이전보다 넓어진 활동 범위 속에서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의 조사 결과, 부캉이는 정상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몸에 상처도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부캉이의 현재 상태와 이동 경로이번에 발견된 지점은 전날 목격된 장소에서 약 2km 떨어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 항만입니다. 부캉이는 인공수로를 벗어났으나 아직 먼바다까지 이동하지는 않았으며,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항만 구역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부캉이가 수심이 깊은 곳으로 이동하여 항만 벽면을 따라 움직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