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잉글랜드전 패배로 월드컵 16강 탈락 및 감독 사임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잉글랜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패배를 끝으로 멕시코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이미 대회 전부터 사임 의사를 밝혔던 아기레 감독은 승리로 작별 인사를 하고 싶었으나, 아쉽게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멕시코는 잉글랜드에 2-3으로 패하며 홈 팬들 앞에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아기레 감독, 선수단 향한 감사와 자부심 표현아기레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을 탓하지 않고 고개를 들고 떠나야 한다고 격려했습니다. 그는 선수들이 자신을 행복하게 했으며, 팀의 소속감과 정체성을 되찾았다고 강조하며 큰 자부심을 안고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비록 패배했지만, 잉글랜드를 상대로 명승부를 펼치며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