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부부의 내 집 마련, 시어머니의 깜짝 제안결혼 10년 차 며느리 A씨는 최근 시어머니로부터 서운한 일을 겪었습니다. 시아버지 장례 후 혼자 살게 된 시어머니가 현재 집을 정리하고 작은 전셋집으로 이사할 계획을 세우셨는데, 이때 집을 팔고 남은 돈 2억 원을 아들 부부의 주택 구입 자금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마침 전세 계약 만료를 앞두고 새 집을 찾던 A씨 부부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었죠. 하지만 시어머니는 이 지원금으로 '공동명의'를 제안하며 A씨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며느리의 불편함, '함께 살아야 해서'?A씨는 시어머니의 공동명의 제안에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우리 부부가 살 집인데, 남편 명의로만 할 생각이었지만 시어머니가 함께 사실 거라고 하니 너무 불편하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