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끝의 만남: 330명, 인천공항 도착미국 이민 단속으로 억류되었던 330명의 한국인 근로자들이 8일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금요일 오후 3시 30분, 터미널 2에 도착한 이들은 15시간 30분 비행 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입국장을 나선 이들은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포함한 정부 관계자들과 회사 관계자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건강한 귀환과 간절한 소망귀국자 중 임신한 근로자를 포함하여 건강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한 남성 근로자는 도착 게이트에서 "집에 돌아오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라고 말했고, 또 다른 근로자는 "따뜻한 식사를 하고 싶다"며 건강하게 돌아온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들은 억류 기간 동안 건강을 유지했으며, 심각한 건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