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부재, 홀로 감당해야 했던 짐고(故) 앙드레김의 외아들 김중도 대표가 아버지 별세 후 겪었던 경영난과 심리적 고통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갑작스럽게 현장에 투입되어 배울 시간도 없이 회사를 이끌어야 했으며, 형제가 없어 혼자 감내해야 하는 시간들이 많았다고 고백했습니다. 특히 2024년 회사 자금이 어려워졌던 시기에는 '왜 내가 이렇게 힘들어야 하지, 아버지는 왜 나를 두고 가셨을까'라며 원망 섞인 마음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거대한 이름의 무게, 부담감과 감사함 사이앙드레김이라는 거대한 이름의 무게는 김중도 대표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는 '아버지가 너무 큰 분이라 부담이 컸다. 왜 내가 이런 걸 겪어야 하나 원망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