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봉쇄, 한국 선원 144명 발묶여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한국 선박들이 발이 묶였습니다. 현재 해협 안쪽에 있는 국내 선박 26척에는 총 5백여 명의 선원이 승선해 있으며, 이 중 한국인은 선원과 실습생을 포함하여 144명에 달합니다. 이는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외교부와 해양수산부는 긴밀히 협력하여 선원들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해양대 실습생 12명, 위기 속 항해 교육안타깝게도 이들 중에는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 실습생 12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항해사와 기관사로서의 실습 교육을 위해 승선 중이었으나, 현재의 긴급 상황으로 인해 교육 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실습생들도 선원과 마찬가지로 하선이 가능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