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된 포터 트럭, 폐차 앞두고 남긴 '고별 편지' 화제현대자동차가 29년 동안 44만 8천 킬로미터를 함께한 포터 트럭의 차주를 찾아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된 '고별 운행' 편지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누리꾼들의 제보 덕분에 차주 최영두 씨와 연락이 닿을 수 있었습니다. IMF부터 두 자녀 성장까지, 포터와 함께한 인생 이야기차주는 편지를 통해 포터가 단순한 자동차가 아닌 인생의 동반자이자 친구, 가족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IMF 외환 위기를 함께 겪고 두 자녀를 키우는 동안에도 묵묵히 곁을 지켜준 포터에게 깊은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무사고 운행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습니다. 부품 수급의 어려움으로 인한 폐차 결정, 마지막 인사29년 동안 단 한 번의 고장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