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의원, 정원오 후보 일가 명의 추가 농지 의혹 제기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측의 농지 보유 의혹을 재차 제기했습니다. 김 의원은 정 후보 일가 명의로 된 6천8백여 평 규모의 농지가 추가로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이 농지들이 2000년 이후 취득되어 현행 농지법의 적용을 받는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한 필지는 모친에게서 동생에게 증여된 후 잡종지로 지목 변경되어 자산 가치가 상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원오 후보 측, '무책임한 흑색선전'이라며 강력 반박
정원오 예비후보 측은 김재섭 의원의 주장을 '무책임한 흑색선전'이라며 즉각 반박했습니다. 후보 측은 해당 농지가 정 후보의 소유가 아니며, 남동생과 모친의 합법적 자산으로 수십 년간 실제 경작해 온 농지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이번 공세는 정책 경쟁에 대한 자신감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비판하며,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농지법 위반 여부 공방 가열
김재섭 의원은 정원오 후보가 주장하는 '1996년 이전 취득 농지'와 달리, 새롭게 제기된 6천800평 규모의 농지는 2000년 이후 취득되어 현행 농지법의 엄격한 적용 대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정 후보의 기존 해명과는 다른 맥락으로, 농지법 위반 여부를 둘러싼 공방이 더욱 가열될 전망입니다.

정책 경쟁 대신 네거티브 공세에 대한 비판
정원오 후보 측은 김재섭 의원의 공세가 정책과 성과로 경쟁할 자신이 없다는 방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대리인을 자처하며 막말과 흑색선전을 앞세워도, 지난 10년간의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피로감과 변화를 향한 열망을 가릴 수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선거 국면에서 네거티브 공세가 아닌 정책 대결을 촉구하는 목소리로 해석됩니다.

진실 공방 속 서울시장 선거전의 또 다른 쟁점
정원오 후보의 농지 보유 의혹을 둘러싼 김재섭 의원과 정 후보 측의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추가 농지 존재 여부와 농지법 위반 가능성을 두고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며, 서울시장 선거전의 또 다른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진실 규명과 함께 정책 대결로 선거전이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정원오 농지 의혹,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김재섭 의원이 추가로 제기한 농지는 정확히 어떤 규모인가요?
A.김재섭 의원은 정원오 후보 일가 명의로 된 6천8백여 평 규모의 농지가 추가로 존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Q.정원오 후보 측은 김 의원의 주장에 대해 어떻게 반박했나요?
A.정 후보 측은 해당 농지가 후보의 소유가 아니며, 남동생과 모친의 합법적 자산으로 실제 경작해 온 농지라고 해명하며 '흑색선전'이라고 반박했습니다.
Q.새롭게 제기된 농지는 현행 농지법의 적용을 받나요?
A.김재섭 의원은 해당 농지들이 2000년 이후 취득되어 현행 농지법의 엄격한 적용을 받는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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