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강북전성시대 2.0' 정책, 비판받다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인 박주민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강북전성시대 2.0'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미 2년 전 '강북전성시대 1.0'이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성과 없이 또다시 같은 정책을 발표하는 것은 '강북재탕시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강남과 강북의 지역내총생산(GRDP) 격차가 22배에 달하고, 주요 철도망 계획이 중단된 상황에서 이러한 정책 발표는 시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실질적 성과 없는 정책, '강북재탕시대' 비판
박주민 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강북전성시대 2.0' 정책이 과거 1.0 정책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하며, 특히 강북권으로 이전 예정이었던 주요 공공기관들이 거의 이전하지 않은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그는 "선거 때 되니까 표지갈이 해서 발표하는 것은 강북전성시대가 아니라 그냥 강북재탕시대"라며 정책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16조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정책 발표에 대한 강한 불신을 드러낸 것입니다.

오세훈 시정, '시민 중심'이 아닌 '시장 중심' 비판
박주민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정 운영 방식에 대해 '시정의 중심에 시민이 없고 시장 본인을 두고 있을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서울시장으로 당선된다면 '오로지 시민들이 중심에 있고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핵심 방점을 찍은 시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는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한 발언입니다.

당내 경쟁자 정원오 구청장 입장문에 대한 비판
박주민 의원은 당내 경쟁자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특정 판결에 대한 입장문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해당 판결이 시민들의 뜻을 받은 결과가 아니라고 강하게 반박하며, 정 구청장의 입장문에 대해 '화가 많이 났다'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이는 정치적 사안에 대한 민감한 입장 차이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핵심만 콕! 박주민, 오세훈 시장 정책에 대한 날 선 비판
박주민 의원이 오세훈 시장의 '강북전성시대 2.0' 정책을 '강북재탕시대'라 맹비난하며, 시정 운영의 중심이 시민이 아닌 시장 자신에게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당내 경쟁자의 입장문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정치적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강북전성시대 2.0' 정책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A.강북권 교통망과 산업 거점 구축에 16조 원을 투입하여 도로·철도를 지하화하고 일자리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책입니다.
Q.박주민 의원이 '강북재탕시대'라고 비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미 2년 전 '강북전성시대 1.0'이 발표되었으나 실질적인 성과가 부족하고, 강북과 강남의 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또다시 유사한 정책을 발표하는 것은 변화가 없다는 의미로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Q.박주민 의원이 정원오 구청장에게 화가 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특정 판결에 대한 정원오 구청장의 입장문이 박주민 의원의 생각과 다르며, 해당 판결이 시민들의 뜻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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