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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선출' 단장 체제의 실패와 교훈
롯데 자이언츠는 7년 전, 선수 출신이 아닌 성민규 씨를 단장으로 선임하며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당시 성 단장은 메이저리그 경험이 있었으나, 팀 성적 부진과 리더십 부재, FA 영입 실패 등으로 암흑기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롯데는 당시의 파격 인사를 통해 근본적인 문제 해결보다는 눈가림에 그쳤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새 단장 이택근 체제의 기대와 과제
최근 롯데는 이동욱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고, 창단 두 번째로 선수 출신인 이택근 KBO 전력강화위원을 신임 단장으로 영입했습니다. 이택근 단장은 지도자나 프런트 경험은 없지만,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김성근 감독 옆에서 수석코치 역할을 수행하며 전문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친정팀 키움에 대한 직언을 통해 경기력, 선수단 관리 등 다방면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피력했습니다.

과거 프런트 단장 체제의 성과와 한계
이전 박준혁 전임 단장은 롯데 최초의 내부 승진 프런트 단장으로서 혁신과 육성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그러나 재임 기간에도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라는 책임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롯데는 창단 최장 기간인 9년 동안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하는 부진을 겪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다시 한번 선수 출신 단장을 선임하게 되었습니다.

이택근 단장, 롯데의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을까
7년 전 역량이 부족한 인사의 실패로 암흑기를 겪었던 롯데는 이제 이택근 단장 체제를 통해 반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실패를 교훈 삼아, 이택근 단장이 롯데의 새로운 희망이 되어 팀을 재도약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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