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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 출범 및 검사 정원 감축 계획 분석
10월 2일 출범하는 공소청은 현행 검사 정원의 80%에서 85% 수준으로 운영을 시작합니다. 향후 법 개정을 통해 검사 정원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입니다. 이는 78년 만의 형사사법 체계 개편의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수사 인력 및 부서 구조조정 내용
이번 직제안 수정으로 차장검사급 직위 3개와 8개 부서가 추가로 폐지됩니다. 또한 형사법무직(수사관) 230명과 일반직 477명을 포함하여 총 2,525명의 일반직 감축이 이루어집니다. 논란이 되었던 부서 명칭도 변경되었습니다.

부서 명칭 변경 및 역할
‘사법통제부’는 ‘불송치심사부’로, ‘중대범죄전담부’는 ‘중대범죄기소부’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불송치심사부는 사법경찰의 불송치 사건 적법성을 점검하며, 중대범죄기소부는 중수청 송치 사건을 담당하게 됩니다.

검찰 개혁의 목표와 향후 과제
이번 검찰 개혁은 수사-기소 분리를 통해 국민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신설 제도의 조기 안착과 경찰 개혁 방안 마련을 통해 인권과 피해자 보호에 더욱 전념할 것입니다. 관계 부처는 국민 권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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