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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의 복귀! MLB 유일 '마구' 투수,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 체결

AI제니 2026. 8. 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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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 허니웰 주니어,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 체결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한 '마구'로 불리는 스크류볼을 던지는 우완 투수 브렌트 허니웰 주니어가 약 2년의 공백을 깨고 빅리그 복귀를 시도합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허니웰 주니어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마이너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이는 2024년 월드 시리즈 4차전 등판 이후 첫 실전 복귀 시도입니다.

 

 

 

 

스크류볼, 야구계의 희귀한 구종

스크류볼은 '역회전 커브볼'로도 불리며, 과거 명투수들이 사용했으나 부상 위험과 대체 구종의 등장으로 사멸 위기에 놓인 구종입니다. 허니웰 주니어는 2020년대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하게 이 구종을 구사하는 투수로 주목받았습니다. 그의 복귀는 이 희귀한 구종의 명맥을 잇는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허니웰 주니어의 선수 경력과 다저스 시절 활약

허니웰 주니어는 과거 탬파베이 최고의 투수 유망주였으나 잦은 부상으로 빅리그 데뷔가 늦어졌습니다. 샌디에이고에서 반전의 기회를 잡았고, 특히 LA 다저스 시절에는 18경기에 등판하여 1승 1패 평균자책점 2.62를 기록하며 우승 멤버로 활약했습니다. 비록 개인 기록은 특출나지 않지만, 그의 독특한 구종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희귀 구종 보유 투수의 재기 가능성

브렌트 허니웰 주니어는 샌디에이고와의 계약을 통해 좋은 기억이 있는 팀에서 재기를 모색합니다. 그의 복귀는 단순히 한 선수의 복귀를 넘어, 야구계에서 사라져가는 희귀 구종인 스크류볼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연 그가 다시 한번 빅리그 마운드에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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