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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의 현황과 분할 발주 논란
캐나다 정부는 최대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 캐나다 방송 CTV는 데이비드 맥귄티 장관의 발언을 인용하여, 비용 증가와 효율성 문제를 이유로 잠수함 계약을 한국과 독일 업체로 분할 발주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도했습니다. 맥귄티 장관은 함대 분할 시 유지보수 및 운영에 추가적인 복잡성과 비용이 발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잠수함 사업의 규모와 경쟁 구도
이번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는 노후한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해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도입하는 대형 사업입니다. 건조 비용과 30년간의 유지·보수·운영(MRO) 비용을 포함하면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현재 이 사업에는 한국의 한화오션과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경쟁 중입니다.

향후 발표 일정 및 전망
당초 예상되었던 우선협상대상자 발표가 며칠 지연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방송 CTV는 소식통을 인용하여, 마크 카니 총리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 전에 발표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업의 결과는 한국 방위산업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론: 분할 발주 가능성 낮음
캐나다 국방장관은 잠수함 프로젝트의 분할 발주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비용 효율성과 운영의 복잡성을 고려한 결정으로 해석됩니다. 따라서 한국과 독일 업체 중 한 곳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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