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3연패 늪에 빠지다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3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1-9로 완패하며 연패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지난주 5경기에서 단 1승 4패에 그치며 리그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상황입니다. 시즌 초반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 시리즈에서 2연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이후 16경기에서 4승 12패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시즌 6승 12패, 리그 9위까지 추락했습니다. 벌써 승패마진이 -6까지 쌓이며 전반기 순위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타격 부진과 야수진 이탈, 롯데의 고민롯데의 가장 큰 고민은 최근 차갑게 식어버린 방망이입니다. 지난주 5경기에서 팀 타율 0.209로 10개 구단 중 가장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