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최강 타선 앞세워 WBC 2연승 질주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D조 도미니카공화국이 막강한 타선을 앞세워 네덜란드를 상대로 12-1 대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타 플레이어들이 즐비한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승리로 8강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특히 7회, 10점 차 콜드게임 요건을 앞두고 후안 소토의 결정적인 홈런이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후안 소토, 교체 거부하고 승리 확정 홈런 작렬MLB 실버슬러거 6회 수상에 빛나는 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경기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10-1로 앞서던 7회 2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소토는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