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부친의 불공평한 유언, 상속 분쟁의 시작치매 진단을 받은 시기에 작성된 유언장으로 인해 상속 분쟁이 발생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시가 100억원대 아파트는 아들에게, 시가 2억원대 시골 땅만 딸에게 남긴다는 유언장은 병간호를 해온 딸에게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소개된 이 사례는 유언의 효력과 법적 절차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딸의 헌신에도 차별받은 상속, '비밀증서유언'의 진실2남 1녀 중 막내딸인 A씨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노골적인 차별을 겪으며 자랐습니다. '딸은 키워봤자 남의 집 식구'라는 아버지의 말에 서운함과 상처를 받았지만, 아버지가 아프셨을 때 곁에서 가장 오래 간호한 사람은 바로 A씨였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사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