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동 식당가에 울린 화재 경보서울 중구 북창동의 3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 당국이 긴급 출동했습니다. 오후 6시 22분경, 한 식당 건물에서 시작된 연기가 시민들의 신고로 이어졌습니다. 서울 중부소방서는 즉시 인원 96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하여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불길은 건물 2층 민물장어집 주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당시 주방에 있던 기름이 연소 확대를 가속화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용감한 직원, 20여 명의 손님 대피시키다화재 당시 식당 주방 근무자 A씨의 용감한 행동이 빛났습니다. A씨는 테이블 위 불판에서 시작된 불이 순식간에 번지자, 가게 안에 있던 손님 20여 명을 안전하게 대피시킨 후 자신도 대피했습니다. 불길이 테이블 아래 덕트로 옮겨붙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