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중심에 선 러시아 피겨 코치러시아의 유명 피겨 코치 타티야나 타라소바가 최근 미국 선수들의 국제 대회 출전 자격에 대해 '불공평하다'는 파격적인 발언을 하여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는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당시 김연아 선수의 점수에 대해 '터무니없이 높다'고 비판했던 발언 이후 또다시 큰 논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란 사태와 국제 대회 출전권타라소바 코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군사 공격을 언급하며, 러시아 선수들이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국제 대회에서 출전 제한 조치를 받은 상황을 비판했습니다. 그녀는 러시아 매체 '스포츠24'와의 인터뷰에서 "왜 우리만 책임을 져야 하는가? 미국도 같은 기준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미국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서 배제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