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방불케 하는 아시아선수권내달 열리는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은 세계선수권대회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수준입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을 비롯해 세계 최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총상금 55만 달러(약 8억2400만원) 규모로, 오는 24일 대진 추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세계선수권이 아닌 아시아선수권임에도 불구하고, 참가 선수들의 면면은 세계선수권에 버금갑니다. 배드민턴 스타 중 상당수가 아시아 국적을 보유하고 있어, 여자단식 세계 랭킹 1위부터 10위까지 모든 선수가 이번 대회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안세영, 중국 4대 강자 넘어야 '첫 우승' 가능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이 넘어야 할 가장 큰 산은 중국의 4대 강자입니다. 최근 전영 오픈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