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소리꾼의 놀라운 판소리 완창 도전 배경프랑스 출신의 소리꾼 마포 로르 씨가 3시간 반에 걸쳐 판소리 흥보가를 완창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한국어 인사말만 알던 그가 외국인 최초로 판소리 흥보가 완창 기록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는 회계 전공 후 삼성전자 파리 지사에 재직하던 중 한국 문화에 매료되어 판소리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안정된 직장 포기, 판소리 외길 걷는 그의 열정마포 로르 씨는 스승 민혜성 명창의 권유로 판소리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한국으로 건너왔습니다. 한국어에 능숙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생소한 한자어와 옛말, 장단, 곡조, 연기까지 익히며 흥보가 완창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매년 혹독한 '산 공부'를 통해 실력을 갈고 닦으며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