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최초 라리가 '이달의 골' 수상 쾌거이강인 선수가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이달의 골'을 수상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라리가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의 말라가전 득점이 2026-27시즌 8월 '이달의 골'로 최종 선정되었음을 발표했습니다. 라리가 사무국이 매달 이달의 골을 시상한 이래 한국인 선수가 이 상을 거머쥔 것은 이번이 최초입니다. 말라가전 환상적인 데뷔골, 수상의 발판이 되다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강인 선수는 말라가와의 개막전에서 승부의 균형을 깨뜨리는 환상적인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수 여러 명을 제치고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 상단 구석을 정확히 갈랐습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