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유골함 절취 및 폐기 사건 전말결혼 생활 중이던 남편의 사망 후에도 전남편의 유골함을 몰래 버린 여성과 내연남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전남편의 호적 정리를 요구하며 갈등을 빚어왔으며, 결국 극단적인 범행으로 이어졌습니다. 법원은 이들의 반인륜적 행위에 대해 원심과 같이 각각 징역 1년을 선고하며 죄를 물었습니다. 범행 동기와 과정: 질투와 집착의 비극A씨는 2016년 C씨와 혼인했으나 별거 중 C씨가 사망했습니다. 이전부터 내연 관계였던 B씨는 C씨가 법적으로 A씨의 배우자로 남아있는 것에 불만을 품고 호적 정리를 강요했습니다. B씨는 A씨에게 '호적 정리가 안 되면 같이 죽자'는 등의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며 관계 정리를 종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두 사람은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