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직원, 투표율 조작 의혹에 대한 해명 내용선거관리위원회 실무진이 투표자 수 오입력을 은폐하기 위해 임의로 통계 수치를 수정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상부 보고 및 결재 절차를 무시하고 허위 숫자를 입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압수수색 과정에서 직원들은 '최종 투표율만 맞으면 되지 않느냐'는 취지로 해명했습니다. 투표율 조작 의혹의 심각성과 수사 진행 상황합동수사본부는 시간대별 투표율 공개가 유권자의 투표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선관위 직원의 해명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사는 서울, 경기권을 넘어 충청권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 중앙선관위 및 경기도 선관위 등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되었습니다. 국민 신뢰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