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위 여제의 귀환: 최민정, 국가대표 선발전 압도적 우승올림픽 무대와 작별을 고했지만 빙판 위 존재감은 조금도 줄지 않았습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최민정(성남시청) 선수가 500m에 이어 1000m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최민정 선수가 지난 2월 동계 올림픽을 끝으로 올림픽 무대 은퇴를 선언한 이후에도 여전히 강력한 기량을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최민정의 '압도적 레이스' 비결은?최민정 선수는 이번 1000m 레이스에서 초반엔 흐름을 읽으며 후미에서 기회를 엿보다, 결승선을 네 바퀴 남겨두고 아웃코스로 빠져나와 경쟁자들을 제치고 선두로 나섰습니다. 이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계산적이고 노련한 경기 운영'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입니다. 경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