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맨 강백호, 수원에 서다이제는 한화 이글스의 유니폼을 입고 수원 KT위즈파크에 선 강백호 선수의 감격적인 순간을 전합니다. 2018년 데뷔 이후 줄곧 KT 소속으로 활약하며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던 그가, 지난 시즌 종료 후 4년 최대 100억 원의 조건으로 한화에 입단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비록 친정팀 KT와의 경기는 있었지만, 그의 '홈'이었던 수원에서의 첫 경기는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선사했습니다. 팬들을 향한 감사, 90도 인사와 커피 1000잔수원에서의 첫 경기를 맞아 강백호 선수는 자신을 응원해 준 KT 팬들과 한화 팬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커피 1000잔을 준비한 것인데요. 0-0으로 팽팽하던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강백호 선수는 1루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