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장 속 빚투족의 위기 상황 분석코스피 급락장이 지속되면서 신용융자잔고와 위탁매매 미수금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반대매매 규모 또한 급증하며 개인 투자자들에게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18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917억원으로 집계되어, 이는 영풍제지 주가조작 사태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미수거래의 위험성과 반대매매 발생 메커니즘위탁매매 미수거래는 증권사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하는 초단기 투자 방식으로, 투자금의 일부만으로도 투자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결제일까지 부족한 금액을 채우지 못할 경우, 증권사는 다음 거래일 동시호가에 해당 주식을 강제로 매도하는 반대매매를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반대매매는 투자자에게 큰 손실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